[포토] 김성주 "탈락자는, 60초후에 공개됩니다"

[이환희 기자] 8일 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채널 Mnet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2의 생방송 현장이 공개됐다.
케이블 채널 Mnet과 KM에서 김성주의 진행으로 동시에 11시부터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슈퍼스타K 시즌 2의 이날 무대에는 존박, 장재인, 허각, 강승윤의 Top4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사전 인터넷투표 10%,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점수 30%, 실시간 문자메세지 투표 60%의 결과가 합산되어 다음주 무대에 서게 될 Top3가 결정됐다.

치열한 승부의 탈락자는 아쉽게도 강승윤으로 결정됐다. 강승윤을 제외한 존박, 장재인, 허각은 다음주 슈퍼스타K2의 무대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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