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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문근영 '매리는 외박 중' 포스터 촬영차 홍대 떴다!

2010-10-07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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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기자]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인은아ㆍ연출 홍석구)의 타이틀 및 포스터 촬영이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진행됐다.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의 첫 포스터 촬영에 4명의 주인공 문근영,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이 모였다.

포스터 촬영을 마친 장근석은 “행복하고 설렌다. 이 컨디션 그대로 마지막까지 가고 싶다.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팬들이 자체 제작한 ‘매리는 외박 중’ 가상 포스터가 연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탄했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포스터 촬영도 즐겁게 한 만큼 멋진 포스터가 나와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한다” 는 바람을 전했다.

문근영은 “홍대 분위기가 드라마 콘셉트와 잘 어울려 촬영이 재밌었다. 다들 또래여서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드라마 첫 촬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정신없이 지나간 느낌이다. 배우들이 아직 친해지는 단계지만 서로 호감을 갖고 만족스럽게 촬영을 마쳤다” 며 포스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효진은 “첫 촬영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 드라마가 기대된다. 앞으로 캐릭터 연구를 많이 해 나만의 ‘서준’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만화 ‘풀 하우스’ 원수연 작가의 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궁’의 인은아 작가가 집필했다. 네 명의 각기 다른 청춘들이 만나 꿈과 사랑 그리고 ‘가상결혼’ 이라는 소재를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매리는 외박 중’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유쾌하게 그려 20대~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11월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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