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정가은이 음란채팅 동영상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티아라 지연을 위로했다.
10월7일 정가은은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세상 참..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쉽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정가은의 위로글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정가은의 마음이 느껴진다”, “곁에서 힘이 돼 달라”, “지연이가 이 글을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라 반응했으나 일부는 “지금 이름을 거론하는것 자체가 지연에게 상처”, “잠잠해 질만했는데 정가은이 다시 들쑤셔 놓은 꼴” 이라며 우려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미지출처: 정가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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