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균 전 예총회장은 사유재산인 서울 중구 초동의 유서 깊은 복합공연시설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국내 최초, 국내 최대의 영화 박물관인 제주 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및 문화예술계의 공유재산으로 기증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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