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10월2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연출 백호민)이 12%대 시청률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10월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욕망의 불꽃’은 12.8%를 기록했다. 9월18일 종방된 ‘김수로’가 첫 방송 9.6%, 평균시청률 10.5%로 조용히 종방된 것과 비교해 성공적인 출발이라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신은경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나영의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며 신은경의 컴백을 반가워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22.7%, KBS '감성다큐 미지수'는 3.7%의 전국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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