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배우 김현주가 데뷔 13년 만에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로 화제에 올랐다.
김현주는 월간지 '싱글즈' 에서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위해 데뷔 후 첫 상반신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한 노출이 예상됨에도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망설임 없이 한 번에 촬영을 허락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려운 선택이었을 텐데 박수를 보낸다”,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노출 사진이다”, “유방암에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사진을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 등 그녀의 노출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현주가 촬영한 이번 화보는 월간지 '싱글즈'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eiji@bntnews.co.kr
▶ '무한도전' 서울 돌며 빙고게임! 기상천외 굴욕 미션은?
▶ 윤종신 “장재인을 유일하게 긴장 시킬 단 한 사람 존 박!”
▶ 장윤주 “키 작아도 모델로 성공할 수 있다”
▶ ‘슈퍼스타K 2’ 앤드류넬슨-박보람 탈락
▶ 드라마 ‘하루’, 2세대 한류스타들이 뜬다!
▶ [추석後이벤트] 14일동안과 함께 명절증후군 날리자!
▶ [이벤트] JMW 행복한 브런치 2탄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