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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육감적인 몸매 선보이며 열연!

2010-09-27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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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헐리우드의 섹시퀸 제시카 알바의 누드사진이 공개되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에 누드신은 찍지 않겠다고 말한 제시카 알바가 신작 ‘마셰티’에 나체로 출연한 것. 이에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노출연기를 하지 않겠다는 알바가 노골적인 야망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제시카 알바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구리빛의 군살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선보여 남성 및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 누드신 촬영 등 노출에 부담을 느껴왔다. 또한 영국의 스칼렛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알몸으로 영화에 출연하는 등 관능미를 과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배웠다. 옷을 입고도 얼마든지 섹시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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