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기자] 한국경제TV의 크로스오버 시트콤 '김과장 & 이대리'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모두 87회까지 연재된 '김과장 & 이대리'는 온라인 기사 평균 클릭수 150만건을 넘기며 좋은 상사와 부하 되는 법, 공채와 경력직의 갈등에서 살아남는 법, 인맥관리 비법 등 직장인의 애환을 세밀하고 유쾌하게 그려내 직장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첫 촬영의 스타트를 유쾌하게 끊은 신문과 TV의 크로스오버 시트콤 '김과장 & 이대리'는 10월4일 오후 7시30분부터 한국경제TV에서 첫 방송되며, kimnlee.hankyung.com를 통해 다시보기 및 촬영현장 사진 감상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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