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일 기자]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특집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한지우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명문 자율고 전교1등 여고생이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인터넷 SNS와 휴대폰을 통해 이상한 의혹이 퍼지면서 친구들은 그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려하고 결국 감당 할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홍종현, 엠블랙 이준, 티아라 지연, 한지우, 신소율, 김보라 등 잠재력 있는 신인 연기자들을 캐스팅한 8부작 특집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는 9월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