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아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소녀같은 청순함이 매력이었던 그는 이번 화보촬영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몸 가꾸기에 전념해 환상의 S라인과 섹시한 복근까지 만들었으며 힘든 포즈나 노출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촬영에서도 웃으며 화보 촬영에 임해 촬영관계자들이 ‘착한아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는 후문이다.
코리아그라비아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청순미인과 요염한 섹시미녀’라는 테마로 착한 모델 윤아의 순수하고도 아찔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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