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지 기자]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 배우 유하가 합류했다.
제목에 걸맞게 서슴없는 노출연기로 유독 빛이 났던 ‘박안나’ 역의 조수정의 바톤을 이어받은 유하는 걸치지 않은 섹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당찬 각오로 무대를 준비했다.
공연장 분위기는 이전과는 색다른 자극적인 분위기로 무르익었고 자신만의 색깔로 과감한 연기를 선보인 유하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는 후문.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5월 첫 오픈부터 놓치지 않고 예매 사이트 예매 랭킹 상위권을 놓치지 않으며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0월 말까지 오픈 한 공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벌써 반 이상의 티켓이 예매되어 좋은 자리를 예매하기 위한 관객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유하의 열연과 함께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티켓 전석 조기 매진이라는 대기록으로 다시 한 번 대학로 연극계의 핫이슈로 떠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극단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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