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일 기자]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가수 오지은이 <홋카이도 보통열차> 출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대학 재학 중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직접 프로듀스한 첫 앨범 <지은>으로 이름을 알린 홍대 인디밴드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지은이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났다.
홍대 인디밴드의 여왕 오지은의 홋카이도 열차여행을 담은 <홋카이도 보통열차>는 8월12일 발행해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