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영화 ‘그랑프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김태희와 양동근 커플이 네티즌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월요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반기 스크린 속 가장 기대되는 커플’을 묻는 설문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그동안 미녀배우들과 함께 연기했던 양동근이 제대 후 첫 복귀 작에서 대한민국 미녀 배우 김태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태의화 양동근은 일명 태양커플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주 스틸을 통해 태양커플의 빗속 취중 키스신이 공개되자 두 배우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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