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삐뚤삐뚤 초딩 글씨로 쓴 재범의 자필편지에 팬들도 울컥

2010-08-10 17:58:45
기사 이미지
[연예팀] 재범이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재범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사랑 덕분에 다시 만나게 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라며 "내 고마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내가 여기까지 온 게 여러분이 없었으면 가능하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너무 사랑하고 너무 감사합니다"며 "앞으로 음악이든, 연기든, 퍼포먼스든,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께요"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이어 "다 건강하고 다 같이 열심히 해 잘 지냅시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비뚤비뚤한 글씨체와 서툰 한국말이었지만 자신의 지난 과오를 용서하고 관대하게 받아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묻어난 글이었다.

한편 재범은 최근 신곡 '베스티(bestie)'를 공개하고 7일 '2010 써머 위크앤티 페스티벌'에서 첫 공식 무대를 가진 바 있다. 8월28부터 29일까지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대규모의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굴욕’ 보아 ‘가로수길 캐스팅(?) 사건’의 전말은?
▶ 인기가요, 또 무대 붕괴? 위기대처로 방송사고 無
▶ 박재범 “태양과 함께하는 음악작업, 재미있을 것 같다”
▶ ‘아이코닉’ 아유미 첫 싱글 발매 앞두고 변신!
▶ 가인, 가상 '아담부부' 현실과 헷갈린다?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짜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