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지 기자]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여한 남규리의 동생 남성민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오디션에 앞서 남규리는 동생 남성민과의 영상 통화에서 "네가 어떤 사람인지를 편안하게 어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긴장된 동생의 모습에 "그냥 누나 앞에서 한다고 생각해"라며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샤크라 출신 보나(본명 최현정), LA오디션 현장에 나타난 '아메리칸 아이돌' 존 박의 출연 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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