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박민주의 블링블링 톡] 2010 여름 액세서리 스타일링? ‘커피하우스’ 박시연을 주목하라!

송영원 기자
2010-07-24 10:37:46

[송영원 기자] SBS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스타일리시한 출판사 대표 서은영 역을 연기하는 박시연. 드라마 속 그녀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그녀가 특히 2010년 S/S 트렌드를 엿 볼 수 있는 액세서리 스타일링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그녀가 이슈화 시키는 스타일을 그저 똑같이 따라만 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스타일을 파헤쳐 그녀보다 더 멋지게 스타일링해 보자.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핫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서은영의 액세서리 스타일 포인트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① 가죽 팔찌


드라마 ‘커피하우스’ 서은영룩에서 유난히 눈에 많이 띄는 것은 바로 가죽소재의 액세서리이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 가죽 아이템을 어떻게 착용해야 멋스러워 보일까?

가죽이 다소 부담스러웠다면 서은영처럼 간단한 가죽 팔찌부터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스터드가 박힌 가죽 팔찌와 블랙 컬러의 얇은 가죽 팔찌로 레이어링하면 락 시크적인 섹시함을 담아 빈티지 캐주얼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얇고 긴 스터드 장식의 가죽 팔찌와 아무 무늬 없는 얇은 가죽을 여러 줄로 얼기설기 감아 같이 레이어드 해주는 센스다. 화려한 프린트와 여성스러운 옷에 사랑스러운 딸랑이 액세서리는 버리고 가죽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더 시크하면서도 에스닉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가죽 액세서리는 다소 딱딱해 보이고 격식 있어 보이는 착장을 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웨어러블하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 ‘커피하우스’의 서은영처럼 여성스러움과 시크함, 에스닉한 세련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가죽 아이템을 잘 활용해보자.

② 레이어드 반지


레이어드가 까다로운 여름시즌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게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것은 바로 액세서리이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심플’.

볼드한 네크리스도 심플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볼드하고 유니크한 컬러 팔찌도 심플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볼드한 액세서리가 부담스럽거나 지겹다면, 지금부터 제시하는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눈여겨 보자.

바로 슬림한 반지를 레이어링 하는 방법이다. 슬림한 반지를 한 컬러가 아닌 골드와 실버, 여기에 흔하지 않은 블랙을 포인트로 컬러감을 조절하여 서은영처럼 한 손에는 검지와 약지 다른 손에는 여러 개의 반지를 한 손가락에 몰아서 착용해보자.

다른 한 손에는 엄지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엄지에 반지를 멋지게 레이어링하면 훨씬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때 한 손가락쯤은 센스 있게 여러 겹의 반지를 끼워 재미를 주면 슬림하지만 볼드한 느낌 연출이 가능하고 전혀 심심하지 않다. 이러한 연출은 웨어러블하다는 점이 강점이며 누구나 손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또한 컬러나 수의 차이 조절뿐 아니라 느낌이 언밸런스한 디자인을 같이 착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고 멋스러운 스타일링 방법 중 하나.

이처럼 박시연은 도시적인 외모와 스타일링에 더불어 ‘커피하우스’ 1회부터 계속해서 여러 겹의 액세서리를 레이어링하는 것이 서은영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그녀의 스타일을 대표하고 있다.

뻔하고 흔한 젊은 CEO의 스타일을 과감히 벗은 그녀의 스타일링 비밀은 바로 기존의 액세서리 공식에서 벗어난 그녀만의 센스 있는 ‘액세서리 레이어링’이라고 할 수 있다.
(칼럼: 엠주 박민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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