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충수염 수술을 받은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몸상태가 호전돼 빠르면 7월14일께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7월12일 "승리의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빠르면 14, 15일께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수술은 매우 잘 됐다. 빅뱅 멤버들은 12일 병문안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정준영 기자 remstar@bntnews.co.kr
▶ 키(Key) 반삭 헤어스타일 눈길, 샤이니 다섯 멤버 베일 벗었다!
▶ 샤키라, 남아공 월드컵 폐막식서 환상적인 무대 선사
▶ 재범,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 태양-서태지 제치고 판매량 1위
▶ 최철호 "'동이' 출연정지로 조금이나마 벌 받겠다" 자진하차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