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녀' 김여희와 '여자 아웃사이더' 이비아가 한판 대결을 펼쳤다.
25일, 상암동 C&M 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과 Mnet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신인스타 발굴 프로젝트 'M-Rookies : 이 달의 루키'에서 이비아와 김여희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인가수들을 위한 방송 출연 및 온 오프라인 홍보 등 전폭적인 지원이 제공하는 'M-Rookies : 이 달의 루키'는 30일 Mnet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김여희 미니홈피/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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