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제철인 토마토는 맛은 물론 몸에도 좋은 채소다.
피부건강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토마토는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로틴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 하루 2개만 섭취해도 비타민 대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버츠비는 토마토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스킨케어 제품인 ‘가든 토마토 가즌 라인’을 선보였다. 인공 색소가 전혀 포함 되어 있지 않아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든 토마토 토너는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가든 토마토 컴플렉션 솝은 피부의 ph를 맞춰 주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며 모공 수렴과 청정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유유제약이 선보이는 토마토 추출물 항산화제 ‘라이코펜 골드’는 식약청으로부터 개별 인정형 기능성 식품으로 허가를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라이코펜 골드는 강력한 항산화물로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시신경 세포 뿐 아니라 일반 조직 세포의 노화를 막아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풀무원의 아임리얼 토마토는 친환경 국산 토마토 80%와 배 20%로 다른 첨가물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프리미엄 생착즙 제품이다.
상처 없이 잘 익은 토마토만을 엄선해 갈아 만든 생착즙 주스로 500ml 제품 한 병에는 토마토 5개 210ml 한 병에는 토마토 2개가 들어 있다.
가공된 맛이 아닌 방금 딴 토마토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고 210ml 한 병만 섭취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사진제공: 버츠비)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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