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와 비가 섹시 커플 댄스를 추면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뽑혔다.
최근 한 영화 전문 사이트에서 영화 '스트리트 댄스'의 힙합걸 칼리와 발레리노 토마스처럼 댄싱 로맨스에 어울리는 국내 연예인을 뽑는 설문을 실시했다. 6월7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된 이 설문에서 월드스타 비와 섹시디바 이효리의 커플 댄스에 대한 기대가 53.8% 압도적인 수치를 보인 것.
이어 38.5%로 2AM의 조권과 브아걸의 가인이 2위를, 2PM의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가 7.7%로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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