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김유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김유연은 2008년 케이블TV 드라마 '파이브걸즈 란제리'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모델로 육감적인 바디와 매혹적이고 귀여운 보조개가 매력포인트다.
모델 김유연의 코리아그라비아는 무선 NATE 화보 코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