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 마련된 제7투표소에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투표를 하고 있다.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올해로 만 20세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한편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 6.2 지방선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만 3,388개 투표소에서 시작되고 오후 6시 종료되며, 전국 260개 개표소에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