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소녀시대 윤아 "태어나서 처음하는 투표에요~!"

2010-06-02 1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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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 마련된 제7투표소에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투표를 하고 있다.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올해로 만 20세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기초의원, 교육감, 교육의원 등을 뽑는 이번 선거는 유권자 1명이 8표를 행사하는 '1인 8표제'로 진행된다.

한편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 6.2 지방선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만 3,388개 투표소에서 시작되고 오후 6시 종료되며, 전국 260개 개표소에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