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트리오 소울다이브가 싱글 발매를 앞두고 홍대 클럽을 습격해 그 주변 교통을 마비시킬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울다이브는 새로운 디지털 싱글 'L.I.E' 발매를 앞두고 5월28일 서울 홍대 앞 '클럽데이'로 열기가 한창인 클럽들을 차례로 돌며 게릴라 콘서트를 선보였다. 소울다이브 게릴라 무대가 시작되자 클럽을 찾은 수많은 인파들은 큰 환호와 멤버들 이름을 외치며 소울다이브에게 큰 격려를 보냈다.
이와 같은 이벤트에 대해 소속사측은 "소울다이브의 뿌리는 홍대이자 힙합이기에 클럽을 찾는 클러버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리고 평가를 받고싶었다"며 그 취지를 설명했다.
소울다이브가 새롭게 발표하는 싱글 'L.I.E'는 보아, 아무로나미에, 동방신기 등 시부야케이 거장 DJ이자 전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곡가로 활동 중인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이 프로듀싱하면서 큰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울다이브의 새 싱글은 5월31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J2 Entertainment)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하지원 동생’ 전태수 ‘성균관 스캔들’ 캐스팅 확정!
▶개그맨 서경석, 20대 회사원과 열애중
▶ 빅뱅, 세계적인 가수들과 日 '서머소닉 페스티벌' 참가
▶[이벤트] 올 여름 뱃살에 비키니 포기? 다이어트 속옷을 드립니다~
▶[이벤트] 한샘에듀, 클릭만 하면 전화 영어 한 달이 공짜?!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공짜'로 해외 여행 가고 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