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창의가 눈물의 커밍아웃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5월23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에서 극중 태섭(송창의 분)은 어머니 민재(김해숙 분)에게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
아들의 충격적인 고백에 오열하던 민재는 이내 “혼자서 많이 힘들었겠다. 그거 취미생활 아닌 거 안다. 어떻게 해보자. 넌 우리 자식이다. 하늘하고 땅이 맞붙어도 그건 어떻게 못한다”며 아들을 감쌌다.
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충격을 받은 아버지(김영철 분)은 “미안하다. 달라진 거 없어 이 자식아”라며 태섭을 끌어안았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사랑으로 포용하는 정말 감동적인 가족애다”, “보는 내내 코끝이 찡했다”는 등의 호평을 게시판에 올렸다.
한편 다음 주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민재가 가족들에게 태섭의 정체성을 털어놓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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