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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1대100' 탈락 후 눈물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싶었다"

김선영 기자
2010-05-19 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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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영이 ‘1대100’에 출연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고 있다.

5월18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한 정수영은 “집안은 물론 본인도 대학수석으로 입학한 엄친딸이다. 자신있냐?”는 MC 손범수의 말에 “증명해 보여야할텐데 부담스럽다”면서도 “오늘 최후의 승자는 내가 될 것 같다. 암쏘리”를 외치며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시에 관한 2단계 퀴즈를 맞아 정수영은 “이런 문제를 틀리면 집에서 혼난다. 그래서 시 문제가 안나오길 바랬다”며 걱정했지만 가볍게 성공했다. 이어 그는 할아버지 정한모 시인의 ‘어머니’ 속 한 구절을 낭송해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5단계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고 만 정수영은 “상금을 타면 우리 5남매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었다”며 “우리 5남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정수영은 정한모 시인의 손녀이자 도예가 겸 교수 정진원의 딸인 사실이 알려져 연예계 대표적인 엄친딸로 불리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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