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한류 열풍이 불면서 일본 AV업계에서도 한국 여성들을 상대로 무분별한 AV물을 제작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것.
실제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인서 역시 일본 AV물을 촬영한 김인서와 같은 이름을 사용함으로서 피해를 보고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성(性)과 관련된 법규나 사업들은 규제가 강해질수록 돈을 목적으로 외국으로가 포르노물에 출연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성인 영상물에 있어서 국민적인 의식으로나 법적인 부분으로나 타협점을 찾을 때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동준 기자 star@bntnews.co.kr
▶ 김옥빈 '트럭녀 2위' 이유는 '할인카드 발언' 때문
▶ 이시연 "트랜스젠더는 OO하다는 편견 깰 것"
▶ 日포르노물에 '한류스타' 등장?…J양 계보 잇나
▶ 이파니 "내 OO를 먹어봐" 19금 대사에 여성 관객 뿔났다!
▶[이벤트] 가정의 달! 부모님께 공짜로 명품 주는 방법?
▶[이벤트] 5월 가정의달, 15만원 헤어 시술권 쏜다~!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