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10월16일 결혼한다. 이들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이미 결혼을 한 셈이라고.
에바는 4월13일 "10월16일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고 연예계 한 관계자는 "에바가 이미 예비 신랑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생활해 온 에바는 한국에서 방송인과 연기자, 각종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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