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다이애나에 이은 세기의 결혼식이 알려지며 국내 웨딩 업계가 또 한 번 들썩이고 있다.
‘한국웨딩파티산업교육원’은 웨딩 1인 창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11월 예정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기간에 영국 런던을 방문할 수 있는 항공 티켓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예비 부부 이벤트 응모는 온라인 카페를 통해 진행하며, 10월10일까지 청첩장으로 제출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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