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가 섹시 여군으로 변신했다.
각종 CF는 물론 영화<조지와 봉식>에서 정준호의 파트너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그녀가 남성지 <맨즈헬스> 화보 촬영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철저한 통제 속에 진행된 화보 촬영장. 흔한 수영복 노출이 아닌 재킷 하나만 걸친 채로 명품 가슴 골과 힙 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과감한 포즈의 상반신 누드를 통해 풍만한 가슴 선을 드러낸 제시카 고메즈.
절제된 제복 속에서 피어나는 섹시함을 컨셉트로 이루어진 이번 촬영은 아슬아슬한 노출에 남성적인 제복이 더해져 남자들의 로망을 무차별로 공격했다.
<맨즈헬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제시카 고메즈의 섹시함과 환상적인 라인을 완벽하게 담은 화보이며 눈을 돌릴 수 없게 한다. 역시 제시카 고메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섹시한 몸매뿐 아니라 촬영 내내 음악의 리듬에 맞춰 매혹적인 춤을 추어 스태프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맨즈헬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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