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자신이 인정한 여자 후배를 위해 래퍼로 돌아왔다.
4월20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충실히 공익 근무 중인 에릭은 최근 퇴근 후나 쉬는 날, 시간을 쪼개 신인 여성 아이돌 듀오 허니듀(Honey Dew)의 데뷔곡 '바보 같아'에 녹음에 참여했다. 에릭은 '바보 같아'의 랩 메이킹 및 피처링을 직접 맡으며 허니듀의 데뷔에 힘썼다.
한편 허니듀는 김이슬(21)과 조영진(20)으로 구성된 신예 아이돌 여성 듀오. 데뷔곡은 발라드 곡인 '바보같아'로 5월 중순께 데뷔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한경 DB
▶ 2PM 신곡 '위드아웃 유' 재범 겨냥한 가사? '실연 그렸을 뿐'
▶ 나경은 아나운서 출산 휴가…유재석 곧 아빠 된다!
▶ 레이싱모델 구지성 "나도 엉짱 교수"
▶ '엄친아' 이필립 '신의'로 김종학 PD와 두 번째 인연
▶ 베컴, 빅토리아에게 "하루에 성관계 5번" 요구 받아
▶[이벤트] '러쉬'의 베스트 셀러 '숯비누' 맛보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