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일일드라마 '세 자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진행됐다.
'아내가 돌아왔다'의 후속으로 방송될 '세 자매'는 중년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매가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쾌활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명세빈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일일드라마 '세 자매'는 오는 4월19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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