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한효주 효과를 예감하고 있다.
3월30일 방송된 ‘동이’ 4회에서는 동이 역의 한효주와 숙종 지진희가 첫 등장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13.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3회 시청률 12.7%보다 0.9% 상승한 것.
한편 앞으로 ‘동이’가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시청률의 여왕 한효주의 효과를 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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