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3월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동양 평화를 위해 안중근 의사가 중국 하얼빈에서 일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여순 감옥에서 순국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아직 안중근의 유해는 어디에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MBC는 안중근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 유해 발굴을 다룬 ‘안중근, 북위 38도’와 방송사상 최초로 북한에 있는 안중근 의사 후손과 사적지를 취재한 ‘안중근, 분단을 넘다’ 등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특집 다큐멘터리 2편을 26일 방송한다.
또 ‘안중근, 분단을 넘다’에서는 안중근이 28살 때 독립계몽운동을 펼친 평안남도 남포시 남포공원에 안중근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안중근이 1906년 세운 삼흥학교 자리에는 예술분야 인재를 많이 배출한 남흥 중학교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제작진이 최초로 확인했다.
북한도 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의 세트장 현장을 보존하고 안중근 기념주화와 우표도 발행하는 등 안중근을 독립운동가로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특히 안중근 후손 20여명이 2009년 10월 한자리에 모여 평양 애국열사릉에 있는 안중근의 조카인 독립운동가 안우생의 묘를 찾아 헌화하는 등 북한에 안중근 의사의 후손 20여명이 살고 있는 것이 취재팀이 최초로 확인하였다.
연출을 맡은 황병훈 PD는 “최근 안중근 관련 다큐멘터리가 봇물처럼 나오고 있지만 춘천MBC는 이미 지난해 안중근 유해발굴을 다른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했으며, 이번에 북한에 안중근의 발자취를 최초로 공개하는 등 차별화하고 있다. 순국 100주년을 맞아 100년 동안 암흑에 갇힌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반드시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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