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19일(현지 시각) "최근 불륜설, 성형설 등으로 사람들의 입방에 오르내리고 있는 영부인 브루니의 20대 시절 누드사진이 경매에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섹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매에는 브루니의 사진 등 총 220점의 에로틱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그 가운데는 노골적이고 낯 뜨거운 작품도 적지 않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브루니의 사진 낙찰가는 5500유로(약 850만 원)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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