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한고은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불사’는 방송 전부터 세 명의 미녀 배우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완벽비율의 바비인형 한채영과 늘씬한 서구형 몸매의 한고은, 육감적인 S라인의 유인영은 1, 2회에서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은 첫 회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후에도 섹시한 드레스를 자주 선보이며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채영은 첫 회에서 귀여운 비키니 차림을 선보인 바 있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한채영은 수수한 열혈기자 '진보배' 역을 소화하기 위해 섹시한 느낌보다는 단정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입고 등장했었다. 장용 회장의 딸 장미 역을 맡은 유인영은 세련되면서도 아찔한 의상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새로운 패셔니스타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장미’ 만의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복수극이 시작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플랜비 픽쳐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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