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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 후속작 ‘퍼시픽’ 방영!

2010-03-18 0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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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미드 ‘퍼시픽’으로 9년 만에 다시 뭉쳤다. 영화 ‘해운대’를 2편, 드라마 ‘CSI’를 8편 만들 수 있는 편당제작비로 역대 미드 중 최고 제작비를 경신한 ‘퍼시픽’. 영화를 능가하는 스케일의 ‘퍼시픽’은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전쟁 드라마로 칭송받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으로 더욱 유명하다.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은 2010년 봄 시청자를 찾을 드라마 시리즈의 주요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퍼시픽’, 2차 세계대전 종전 55주년을 기념해 만든 대서사 드라마로 세 명의 미 해병대 이야기가 주요 스토리다.

지금까지 전쟁영화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세계대전 당시의 오키나와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을 비중있게 다뤄 차별화를 꾀했다. 3월11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이례적으로 ‘퍼시픽’ 시사회를 개최한 것은 미국 전역의 기대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스크린은 ‘퍼시픽’과 더불어 ‘밴드 오브 브라더스’도 방영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또한 드라마판 오션스일레븐이라고 불리는 영드 ‘허슬’도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런던에 유명한 사기꾼이 은퇴 전 마지막 한판을 위해 ‘사기예술가’로 불리는 사기단을 꾸려 상상을 초월하는 사기행각을 벌이는 이야기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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