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틱 브랜드 베네피트가 윤기넘치는 날씬한 몸매를 위한 실키 바디 밤 '테이크 어 픽쳐 잇 래스트 롱거'를 출시했다.
'테이크 어 픽쳐 잇 래스트 롱거'는 골드 핑그빛 컬러의 바디 밤으로 다리, 팔 그리고 어깨를 더욱 슬림하고 입체적으로 연출해 준다.
올 봄 매끈한 바디로 가꿔줄 이번 신제품은 2010년 4월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베네피트 제공 도보자료]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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