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남매산업㈜의 데프콘 온라인이 진행 중인 베타 테스트가 모집 공고 초기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장게임 ‘데프콘’은 남자라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군대를 모토로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일인칭 슈팅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role-playing game)이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200명이 넘는 유저들은 최대한 빠르게 설정한 레벨업 스텝을 이용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 중이다. 클로즈 베타 테스터들은 다양한 개발 건의와 의견들을 내놓으며 데프콘 온라인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많은 베타 테스터들은 “전투방식이나 유저들 간의 소통방식도 특이하고 전투 방식에 있어서도 기존의 RPG게임과 다른 점이 많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고안된 높은 질의 게임이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베타 테스트에서 서버 안정화에 성공한 데프콘 온라인은 긴 로딩타임을 최소화하고 서버이탈 현상과 대규모 동시 접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서버최적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남매산업㈜ 김정곤 대표이사는 “앞으로 진행될 공성개념의 광물 쟁탈전과 국내 유일한 고정포(155mm) 사격 등 특유의 구성과 짜임새 있는 운영으로 이용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데프콘 온라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프콘 온라인 개발팀은 이번 개발을 마무리 한 후 좀 더 안정화 된 게임으로 그랜드 오픈을 시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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