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KBS <1대100>이 기다린 인물 기자 박대기가 5천만 원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11회에서 방송사 기자로의 깜짝 출연에 이어 퀴즈프로그램까지 도전하는 것.
2009년 KBS 신입사원 특집에 100인으로 출연, 두 번째 출연자답게 당황하는 모습 없이 차분하게 찬스를 활용, 5단계 퀴즈까지 가뿐하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대기 기자는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폭넓은 지식과 연륜으로 문학, 지리,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모두 맞히며 5천만 원에 한걸음씩 다가갔다.
박대기 기자의 5천만 원 획득 여부는 2월9일 밤 8시55분 KBS 2TV <1대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3HW)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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