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글래머스한 섹시녀 박시연

2010-01-27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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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린보이’와 드라마 ‘남자이야기’,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왔던 박시연.

그가 여성브랜드 미스식스티의 새로운 뮤즈가 되었다. 이탈리아 수입브랜드 미스식스티는 ‘글래머러스&섹시’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이미지 변신해 국내 패션 시장에서 재탄생 하였다.

미스식스티의 관계자는 “박시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와 고혹적인 얼굴은 미스식스티의 섹시하고 스포티브한 감성과 매우 잘 어울린다. 이에 한국 소비자들이 미스식스티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박시연과의 공동 작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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