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포미닛 현아가 ‘골반춤’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가요계 화제의 중심에 섰다.
4일 음원 공개 후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핫 이슈를 낳았던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 무대의 후폭풍이 온라인을 휩쓸고 있는것.
이에 골반춤을 따라하거나 배우고자 하는 영상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골반춤의 유행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이들 동영상에서는 현아의 무대 위 독특하면서도 스포티한 의상까지 그대로 카피하는 등 골반춤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요소들까지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한편,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퍼진 현아의 무대 동영상은 가히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의 명품 복근에 감탄하는 한편,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는 ‘골반 춤’에 저마다의 별칭을 붙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어 2010년 초반 가요계를 강타할 화제의 춤으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골반춤의 인기에 힘입어 음원차트에서의 1위등 맹렬한 기세로 인기몰이 중인 현아는 ‘체인지’로 여성 솔로 정상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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