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13일 오후 신인 남성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쇼케이스가 청담동에 위치한 르뉘블랑쉬에서 진행되었다.
'제국의아이들'은 2006년부터 스타제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신인프로젝트로 전국각지에서 어렵게 찾아낸 최고의 아이돌을 꿈꾸는 9명의 예비스타이다.
리더 문준영을 중심으로 김동준, 시완, 정희철, 박형식, 하민우, 케빈, 황광희, 김태헌 등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된 '제국의아이들'은 첫 앨범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