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에바가 열애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1월11일에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에 출연한 에바는 "결혼을 전제로 7개월 동안 만나고 있는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바는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으로 KBS '미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가수및 연기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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