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수애, '심야의 FM' 캐스팅 확정

2010-01-08 1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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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배우 수애가 영화 '심야의 FM'에 캐스팅 됐다.

영화 '심야의 FM'은 라디오 프로그램이 생방송되는 120분 간,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투를 그린 작품.

수애는 이 영화에서 전직 9시뉴스 앵커 출신의 완벽주의 아나운서이자 본인의 이름을 걸고 심야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스타 DJ 고선영 역할을 맡았다.

자신의 마지막 2시간의 생방송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남자와 펼쳐지는 팽팽한 대결과 피 말리는 긴장감을 당찬 카리스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수애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단 1초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짜임새 있는 구성과 흥미로운 설정에 압도됐다"라며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보다 이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열망이 컸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심야의 FM'은 한국형 범죄 스릴러 '걸스카우트'를 연출한 바 있는 김상만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기존 스릴러와 차별화된 긴장감과 속도감을 보여줄 것이다.

영화 '심야의 FM'은 주-조연의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2010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1월 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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