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씨야, 다비치, 티아라가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으로 활동을 선보인다.
2009년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여성시대'로는 씨야의 연지, 보람, 다비치의 해리, 민경 티아라의 지연으로 총 5명이 활동했다. 이 활동을 통해 티아라의 지연이 얼굴을 알리고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은 씨야의 연지, 보람, 수미, 다비치의 해리, 민경, 티아라의 효민, 은정 총 7명의 멤버로 활동한다.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의 가사는 모두 삶에 지친 여성들에게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은 1월7일 오후 3시30분에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며 1월15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출처: 코어콘텐츠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이파니 충격 고백 "성상납 요구 받은 적 있다"
▶ 전지현, 장쯔이와 파격적인 동성애 연기?
▶ 한 달 용돈 1천만원 '리얼 F4' 관심 집중
▶ 타이거JK 아들 조단, 윤미래와 닮은꼴 화제!
▶ '지붕킥' 줄리엔 강 "2년 열애한 한국인 여자친구와 이별"
[새해맞이 이벤트]'명품 헤어 스타일링기' 선물 받을 절호의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