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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방송 전부터 관심 폭발

2010-01-05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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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4일 첫 방송되는 '공부의 신'은 유승호, 고아라, 티아라 지현, 변희봉, 김수로, 배두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시작 전부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드라마는 일본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 '드래곤 사쿠라'를 원작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삼류 고등학교인 병문고 학생들이 명문대 특별반에 들어가면서 그려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낸다.

극중 폭주족 출신의 변호사 김수로(강석호)는 로펌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파산 직전의 병문고를 회생시키기 위해 ‘천하대 입시 특별반’을 결성. 치밀한 계획으로 꼴찌들을 최고 명문대로 이끌 예정이다.

한편 1월4일 방송에서는 김수로와 유승호 두 사람의 카리스마 있는 오토바이 레이싱 장면이 공개된다. (사진출처: KBS '공부의 신' 공식 사이트)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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