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팽스가 12월 GS샵에서 런칭,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스팽스는 2000년 미국에서 탄생된 브랜드로 기네스 팰트로 뿐만 아니라 오프라 원프리, 마돈나, 줄리아 로버츠,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 수많은 헐리웃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미국을 비롯 영국, 캐나다에서 보정 웨어 부문 시장 점유를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스팽스만의 인기 비결은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몸매를 제대로 잡아주는 특허의 얇고 부드러운 소재에 있다. 스팽스의 베스터 셀러인 '하이어 파워'와 '파워 팬티'는 부위별 3단계 보정으로 대다수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복부를 강력하고 편안하게 눌러주고 힙은 업시켜주며 허벅지 군살까지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팬티 라인을 커버해주고 밑단을 레그 밴드 없이 두겹처리, 경계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해주어 감쪽같이 옷맵시를 살려준다.
한편 어떠한 의상도 자신있게 소화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팽스는 12월23일 GS샵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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