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웨어 브랜드 스팽스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나 밀러, 기네스 팰트로, 린제이 로한 등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몸매 보정을 위해 즐겨 착용하는 스팽스는 해외구매대행사이트를 통해 국내에 유통, 4일 GS홈쇼핑을 통해 공식 런칭했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의 바디쉐이프 업계 내 1위인 스팽스는 단단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CW인터내셔널은 홈쇼핑 위즈위드 편집숍 외에 향후 백화점 진출까지 고려하는 등 스팽스의 다양한 유통망 확대를 준비중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남신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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