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나날히 이뻐지는 성인돌, 브아걸 나르샤

2009-12-17 19:37:19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TOP10/올해의 노래/올해의 가수/올해의 앨범/올해의 신인/올해의 스타 등 주요 본상 6개 부문과 9개 부문의 인기상을 올해 대중가요를 빛낸 가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의 주요 본상 중 하나인 TOP10 수상이 결정된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카라, 8eight, 다비치, G-드래곤, 2NE1 10개 팀을 비롯, 본 시상식의 홍보대사인 김태우와 데뷔 20주년을 기념, 헌정공연의 주인공인 이승철등 가요계 선후배가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기념공연과 메인 사회에는 배우 장근석이 맡아 진행을 한다.

한편 2009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후 7시부터 케이블 채널 Y-STAR, 드라맥스, 코미디TV와 함께 멜론닷컴과 아프리카TV 및 곰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