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노출과 파격적인 성묘사로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연극 '교수와 여제자'의 공연 중 각종 돌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여교수와 여제자'의 제작한 예술집단 참은“지난 주말 공연 도중 40대 후반 남성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여배우를 껴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배우 최재경(22)이 “지루하셨죠? 교수님, 벗을게요”라고 말한 다음 옷을 벗자 관객이 달려든 것이다. 이에 공연은 잠시 중단됐고 문제의 남성을 퇴장시킨 후 계속됐다.
또한 여배우인 최재경은 객석의 노신사에게 야릇한 제의를 받았다. 노신사는 공연을 마친 이 여배우에게 꽃다발을 안기고 갔다. 최재경은 "그런데 꽃다발 속에 편지가 들어있었다. 내가 10년 전 사별한 부인의 젊은 시절 모습과 똑같다더라. 그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사연뿐 아니었다. 뜻 밖에도 편지봉투에는 고액수표가 함께 들어 있었다. 하지만 너무 거액이라 받을 수 없다며 노신사를 수소문 중이라고 밝혔다.
연이어 터진 일련의 사태로 최재경의 아버지가 출연 반대로 이어졌으며, 계약기간 이전에 하차할 수 있음을 조선일보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상태다.
한편, 제작사 측은 연일 매진사태에 힘입어 2차 공연도 준비하고 있었으며, 기존 여주인공인 최재경 외에 치어리더 출신 이탐미를 더블 캐스팅으로 합류시킬 예정이었으나, 최재경의 최근 심경 변화로 차질없이 공연이 이루어질 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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